조금 올드하던 보테가 베네타에게
트랜드를 이끄는 대변혁의 이미지를 심어준 뉴보테가!
디자이너 "다니엘리"의 마지막 시즌인 21시즌 발매되었던 퍼들샌달입니다.
당시 부츠, 뮬 형태의 퍼들시리즈 들과 함께 발매되었던 제품으로
셋 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구하기가 쉽지않은 오쥐컬러이며 조금 여유있는 사이즈감으로 제작 발매되어
표기 41 사이즈로 국내 270-75 사이즈감 입니다.
국내 백화점 매장 정식구매된 상품이며
소재의 특성상 밑창 더러워짐이 조금 보입니다만 실외착용 단 1회한 제품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인스타그램 @sober_won 으로 DM주시면
신속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sober의 모든 물건은 업체를 통하지 않고 제가 직접 하나씩 수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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