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스파이, 옵티미스틱, 온 등등에 심지어 준다카하시가 노스페이스와 새로 시작한 뉴 가쿠소우 까지 그야말로 반짝이는 러닝브랜드들이 홍수에 범람한 물처럼 밀려오는 와중에도 저에겐 구 가쿠소우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저는 러너는 아닙니다만 러닝이 매력적인건 누구나 지금 당장 할수있는 운동이라는점이니까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평상복으로도 충분히 어우러질수있는 러닝웨어가 더 매력적인것같습니다.
갸쿠소우의 레이저커팅이들어간 초경량 윈드브레이커는 제 방식으로 꼭 만들어보고싶은 제품군입니다. 가볍고 실용적이고 멋진건물론이오 빛이 투과되는 원단의 느낌과, 투시되어 안쪽을 비추는 그 모습은 심지어 뭔가 우아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오래된 나이키와 언더커버의 준다카하시가 합작했던 갸쿠소우의 패커블 초경량 윈드브레이커.
같은모델 같은컬러인데요, 맨즈라지와 우먼즈엑스라지 사이즈가 한장씩 입고되었습니다.
우먼즈사이즈라고 해서 패턴상 허리가 들어가고 그런건 없습니다. 국내 103-105 느낌의 사이즈감 입니다.
방풍과 가벼운방수기능이 포함된 제품으로 두다리로 달리시는분께도, 도구를 활용하여 달리시는분께도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실측사이즈는
어깨 41.5 겨투겨 61.5 총장 75 (우먼즈 엑라)
세티스파이, 옵티미스틱, 온 등등에 심지어 준다카하시가 노스페이스와 새로 시작한 뉴 가쿠소우 까지 그야말로 반짝이는 러닝브랜드들이 홍수에 범람한 물처럼 밀려오는 와중에도 저에겐 구 가쿠소우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저는 러너는 아닙니다만 러닝이 매력적인건 누구나 지금 당장 할수있는 운동이라는점이니까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평상복으로도 충분히 어우러질수있는 러닝웨어가 더 매력적인것같습니다.
갸쿠소우의 레이저커팅이들어간 초경량 윈드브레이커는 제 방식으로 꼭 만들어보고싶은 제품군입니다. 가볍고 실용적이고 멋진건물론이오 빛이 투과되는 원단의 느낌과, 투시되어 안쪽을 비추는 그 모습은 심지어 뭔가 우아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오래된 나이키와 언더커버의 준다카하시가 합작했던 갸쿠소우의 패커블 초경량 윈드브레이커.
같은모델 같은컬러인데요, 맨즈라지와 우먼즈엑스라지 사이즈가 한장씩 입고되었습니다.
우먼즈사이즈라고 해서 패턴상 허리가 들어가고 그런건 없습니다. 국내 103-105 느낌의 사이즈감 입니다.
방풍과 가벼운방수기능이 포함된 제품으로 두다리로 달리시는분께도, 도구를 활용하여 달리시는분께도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실측사이즈는
어깨 41.5 겨투겨 61.5 총장 75 (우먼즈 엑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