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는 오픈부터 지금까지 데님기준 90%이상 501/505/517만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와이드한 실루엣을 가진 바지들에게 염증을 느끼는게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매장에서의 501/505의 판매율은 물론 인스타 매세지를 통해 간간히 착샷을 통해 노출되는 제가 입는 (저는 데님은 온리 90년대 501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데님에 대한 문의가 유독 많습니다.
그중 밑단 컷팅이 있는 개체들은 되도록이면 실물을 보고 구매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피드엔 소개를 하지 않았었는데, 지멋대로 밑단이 컷팅된 제 501 착샷을 보고 어떤 제품인지 물어보는 분들이 유독 많아서 리바이스 90년대 미국제조 개체 컷팅데님 두장 준비해봤습니다.
두제품 모두 90년대 미국제조 시절 제품입니다.
- 501xx
98년 미국제조 제품으로 표기 사이즈 38/30 이며 전체적인 톤이 고르게 워싱되고있는 개체입니다. 특히 여기저기 묻어있는 페인트 자국들이 인상적인 개체입니다.
실측사이즈는 허리단면 45 총장 98 밑단단면 23의 국내 34~5사이즈감 입니다.
실착자스펙은 181/78이며 평소 33사이즈 착용하고있습니다.
Made in USA🇺🇸
❌❌❌
- 501 흑청
흑청은 바닥이 검정실인 완전 블랙데님과 바닥이 흰실인(지금 보여드리는) 차콜컬러를 띄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물론 제 취향은 후자입니다.
레드배트테그의 97년 미국제조 개체이며, 표기 36/32 사이즈이며 실측사이즈는 허리단면 44 총장 98 밑단단면 22.5의 국내 33~34사이즈감 입니다.
실착자스펙은 181/78이며 평소 33사이즈 착용하고있습니다.
Made in USA🇺🇸
₩130,000
소버는 오픈부터 지금까지 데님기준 90%이상 501/505/517만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와이드한 실루엣을 가진 바지들에게 염증을 느끼는게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매장에서의 501/505의 판매율은 물론 인스타 매세지를 통해 간간히 착샷을 통해 노출되는 제가 입는 (저는 데님은 온리 90년대 501만 소유하고 있습니다) 데님에 대한 문의가 유독 많습니다.
그중 밑단 컷팅이 있는 개체들은 되도록이면 실물을 보고 구매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피드엔 소개를 하지 않았었는데, 지멋대로 밑단이 컷팅된 제 501 착샷을 보고 어떤 제품인지 물어보는 분들이 유독 많아서 리바이스 90년대 미국제조 개체 컷팅데님 두장 준비해봤습니다.
두제품 모두 90년대 미국제조 시절 제품입니다.
- 501xx
98년 미국제조 제품으로 표기 사이즈 38/30 이며 전체적인 톤이 고르게 워싱되고있는 개체입니다. 특히 여기저기 묻어있는 페인트 자국들이 인상적인 개체입니다.
실측사이즈는 허리단면 45 총장 98 밑단단면 23의 국내 34~5사이즈감 입니다.
실착자스펙은 181/78이며 평소 33사이즈 착용하고있습니다.
Made in USA🇺🇸
❌❌❌
- 501 흑청
흑청은 바닥이 검정실인 완전 블랙데님과 바닥이 흰실인(지금 보여드리는) 차콜컬러를 띄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물론 제 취향은 후자입니다.
레드배트테그의 97년 미국제조 개체이며, 표기 36/32 사이즈이며 실측사이즈는 허리단면 44 총장 98 밑단단면 22.5의 국내 33~34사이즈감 입니다.
실착자스펙은 181/78이며 평소 33사이즈 착용하고있습니다.
Made in USA🇺🇸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