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폴로의 90년대 앤드류 팬츠가 소버에서는 너무 스트릿하게만 소비되는것 같아 다른 모습/활용을 보여드리고자 매장에서 킵하던 개체 하나를 선정, 적절한 기장수선과 앞줄잡는 스팀아이론 과정을 거처 상품화 해서 판매해보았다.
그날 생각보다 너무 많은사람이 문의를 주더라, ‘아! 그러치! 내가 잘아는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른방식으로의 소화를 원하는 사람도 많구나 그리고 난 다양한 방식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하는 생각이 들어 그날 소개드렸던 개체(90년대초)와는 또 조금 다른 90년대 후반 앤드류팬츠를 같은 상품화를 하여 준비해보았다.
오늘 소개드리는 앤드류는 조금 더 피치끼가 느껴지는 터치감이 부드러운 원단이며, 90년대 초 앤드류 대비 실루엣이 살짝 슬림한 편이다.
90년대 미국의 포멀이라함은 이런거 아닐까?
표기 84/100 사이즈이며 실측사이즈는 허리단면 42.5 총장 99 밑단단면 21의 국내 32~33사이즈감 입니다.
며칠전 폴로의 90년대 앤드류 팬츠가 소버에서는 너무 스트릿하게만 소비되는것 같아 다른 모습/활용을 보여드리고자 매장에서 킵하던 개체 하나를 선정, 적절한 기장수선과 앞줄잡는 스팀아이론 과정을 거처 상품화 해서 판매해보았다.
그날 생각보다 너무 많은사람이 문의를 주더라, ‘아! 그러치! 내가 잘아는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른방식으로의 소화를 원하는 사람도 많구나 그리고 난 다양한 방식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하는 생각이 들어 그날 소개드렸던 개체(90년대초)와는 또 조금 다른 90년대 후반 앤드류팬츠를 같은 상품화를 하여 준비해보았다.
오늘 소개드리는 앤드류는 조금 더 피치끼가 느껴지는 터치감이 부드러운 원단이며, 90년대 초 앤드류 대비 실루엣이 살짝 슬림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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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84/100 사이즈이며 실측사이즈는 허리단면 42.5 총장 99 밑단단면 21의 국내 32~33사이즈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