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tech promo t-shirts
어제 너디쇼츠를 통해 언급했던, 이제 더이상 공대 너드남이 선택하지않는다는 ‘DELL’ , ‘IBM’ 따위의 테크브랜드 명이 적힌 (테크)티셔츠는 이제 북미권이나, 일본등 빈티지나 올드류들에 대한 관점이 비교적 우리보다는 조금 앞서있는 나라에서는 ’테크티셔츠‘라는 카테고리명이 생길정도로 어느정도 반열에 올라가 있습니다.
물론 테크브랜드들이 태동하고 발전하기 시작하는 90년대, 특정 역사적 가치가 있는 os나 제품이 발매될때 나온 프로모티셔츠들이 아주 고평가를 받는게 사실이긴합니다만, 또 체질적으로 그런건 괜히 안갖고싶더라구요. (맞아요 맞아 넘비싸서 못사기도해요..)
여튼 요정도 개체만 되어도 ’꾸안꾸‘ 같은 느낌 비스무리하게~ 즐겨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아니 너무 찰지게 즐길수있습니다. 90년대 IBM 과 DELL의 티셔츠 한장씩 준비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면서…
Mid 90s IBM promo shirt
표기 L 사이즈이며 실측사이즈는 어깨 52 겨투겨 56 총장 72.5의 국내 103사이즈감 입니다.
소버굿즈 티셔츠가 구현하고싶은 빈티지크림컬러가 바로 이런 느낌! 바디컬러와 프린트컬러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비정상적인 늘어남이나 튿어짐 눈에 띄는 불편한 오염 없는 컨디션입니다.
Made in USA🇺🇸
어제 너디쇼츠를 통해 언급했던, 이제 더이상 공대 너드남이 선택하지않는다는 ‘DELL’ , ‘IBM’ 따위의 테크브랜드 명이 적힌 (테크)티셔츠는 이제 북미권이나, 일본등 빈티지나 올드류들에 대한 관점이 비교적 우리보다는 조금 앞서있는 나라에서는 ’테크티셔츠‘라는 카테고리명이 생길정도로 어느정도 반열에 올라가 있습니다.
물론 테크브랜드들이 태동하고 발전하기 시작하는 90년대, 특정 역사적 가치가 있는 os나 제품이 발매될때 나온 프로모티셔츠들이 아주 고평가를 받는게 사실이긴합니다만, 또 체질적으로 그런건 괜히 안갖고싶더라구요. (맞아요 맞아 넘비싸서 못사기도해요..)
여튼 요정도 개체만 되어도 ’꾸안꾸‘ 같은 느낌 비스무리하게~ 즐겨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아니 너무 찰지게 즐길수있습니다. 90년대 IBM 과 DELL의 티셔츠 한장씩 준비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면서…
Mid 90s IBM promo shirt
표기 L 사이즈이며 실측사이즈는 어깨 52 겨투겨 56 총장 72.5의 국내 103사이즈감 입니다.
소버굿즈 티셔츠가 구현하고싶은 빈티지크림컬러가 바로 이런 느낌! 바디컬러와 프린트컬러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비정상적인 늘어남이나 튿어짐 눈에 띄는 불편한 오염 없는 컨디션입니다.
Made in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