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메이드인 차이나이지만 재팬 메이드의 라이더 팬츠입니다
usa제조에서 90년대에 일본 에드윈사에 인수되어
잠시 메이드인 재팬을 했었던 시기의 팬츠입니다
미국의 투박함과 일본의 변태적인 장인정신,세밀함이 만나는 시기로 짧은 생산연도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lee는 리바이스 보다 og의 향기가 짙게 나는 데님 전문 워크웨어 브랜드같습니다
제임스딘의 영화 "이유있는 방항" 때문인지 아니면
리바이스 보다 좀더 규모가 작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언더한 맛이 이미지에 더 해져 빛을 바라는 부분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러한 희소한 시기의 팬츠이면서 빈티지 답지 않은 라이트하고 신선한 컬러감으로
쿨톤을 유지한 팬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깔끔한 폴로 옥스포드셔츠,피케셔츠 아래에도 좋고 로퍼 위에도 좋고
빈티지한 티셔츠 밑에도 좋고 반스 위에도 좋으고
하와이안 오픈카라 셔츠 밑에도 좋고 컨버스 위에도 좋아
범용성 갑의 팬츠로 앞으로 들이셔서 입고 즐기시다보면 더욱 멋져질 팬츠입니다
라벨사이즈 34X33 로
실측 허리42 밑위29.5 총장109
180-80으로 평소32-33사이즈 착용으로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인스타그램 @sober_worn 으로 DM주시면
신속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sober의 모든 물건은 업체를 통하지 않고 제가 직접 하나씩 수입합니다.
현재는 메이드인 차이나이지만 재팬 메이드의 라이더 팬츠입니다
usa제조에서 90년대에 일본 에드윈사에 인수되어
잠시 메이드인 재팬을 했었던 시기의 팬츠입니다
미국의 투박함과 일본의 변태적인 장인정신,세밀함이 만나는 시기로 짧은 생산연도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lee는 리바이스 보다 og의 향기가 짙게 나는 데님 전문 워크웨어 브랜드같습니다
제임스딘의 영화 "이유있는 방항" 때문인지 아니면
리바이스 보다 좀더 규모가 작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언더한 맛이 이미지에 더 해져 빛을 바라는 부분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러한 희소한 시기의 팬츠이면서 빈티지 답지 않은 라이트하고 신선한 컬러감으로
쿨톤을 유지한 팬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깔끔한 폴로 옥스포드셔츠,피케셔츠 아래에도 좋고 로퍼 위에도 좋고
빈티지한 티셔츠 밑에도 좋고 반스 위에도 좋으고
하와이안 오픈카라 셔츠 밑에도 좋고 컨버스 위에도 좋아
범용성 갑의 팬츠로 앞으로 들이셔서 입고 즐기시다보면 더욱 멋져질 팬츠입니다
라벨사이즈 34X33 로
실측 허리42 밑위29.5 총장109
180-80으로 평소32-33사이즈 착용으로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인스타그램 @sober_worn 으로 DM주시면
신속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sober의 모든 물건은 업체를 통하지 않고 제가 직접 하나씩 수입합니다.